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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소송[민사소송, 형사]

민사소송 부대상고란 무엇인가

by 글마당 2025.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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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에서 부대상고란? –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


민사소송을 하다 보면 ‘부대상고’라는 용어를 접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대상고의 정의부터 요건, 기한, 유의사항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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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민사소송 부대상고란 무엇인가


2. 부대상고가 가능한 조건


3. 부대상고의 기한


4. 부대상고의 효력


5. 실무에서의 활용 예시


6. 정리 및 주의할 점



민사소송 부대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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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사소송 부대상고란 무엇인가


민사소송 부대상고란 상대방이 먼저 상고를 제기한 경우, 그 상고를 전제로 따라가는 형태의 상고를 말합니다.
즉, 나 혼자 상고할 생각은 없었지만, 상대방이 먼저 상고했기 때문에 나도 그에 대응하여 상고하겠다는 의사표시를 말합니다.
이는 독립적인 상고가 아니라 ‘종속적인 상고’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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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사소송 부대상고가 가능한 조건


부대상고는 반드시 상대방이 먼저 상고를 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상대방의 상고 없이 단독으로 부대상고를 제기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원고가 먼저 상고를 했다면 피고는 그 상고를 전제로 부대상고를 할 수 있습니다.
즉, 부대상고는 상대방의 상고가 존재해야 성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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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사소송 부대상고의 기한


부대상고는 상대방의 상고이유서 제출 기한 내에 제기하여야 합니다. 부대상고이유서 또한이 기간 내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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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사소송 부대상고의 효력


부대상고는 상대방 상고에 의존하는 방식이므로, 상대방의 상고가 무효가 되면 부대상고도 함께 무효가 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상고가 적법하지 않아 각하된다면, 그에 따라 제기한 부대상고 역시 실익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는 부대상고가 ‘종속적 상고’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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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무에서의 활용 예시


실제 민사소송에서는 자신에게 일부 불리한 판결이 있었음에도 상고를 포기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먼저 상고를 제기하면, 뒤늦게 부대상고로 대응하는 전략이 종종 사용됩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에게 불리했던 부분을 다시 심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대상고는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전략적으로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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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리 및 주의할 점


부대상고는 상대방의 상고가 있는 경우에만 제기 가능하며,
상대방의 상고이유서 제출 기한 내에 부대상고 제기 및 부대상고 이유서 접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 상고가 각하되면 부대상고도 자동 소멸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소송 전략상 유리하게 활용될 수 있지만, 시기와 절차를 놓치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력 하에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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